탈북자 김금혁 부인, 이민 생활의 적응과 고난
탈북자 김금혁 부인 탈북자 김금혁 부인, ‘미나리’ 여주인공 이영애 인터뷰 ‘미나리’는 오늘도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아카데미상 수상작으로 떠오른 ‘미나리’는 백만불의 수익을 내며 더욱 타이밍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인들을 비롯해 소수민족의 이야기와 가족의 결속, 한민족의 역사까지 담은 뜨거운 영화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이영애가 연기한 ‘태희 언니’는 특별한 희열을 안겨주었다. 이번 기회로 ‘미나리’의 제작 브이로그를 … Đọc tiếp